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의 커비 슈퍼 디럭스 (문단 편집) === 동굴대작전(洞窟大作戦, The Great Cave Offensive) === >커비가 떨어진 곳은 위험과 유혹으로 가득한 오래된 동굴 속이었다. >숨겨진 60개의 보물을 찾아 지상으로 안전하게 탈출하세요! * 난이도: ★★★★ * 출현 조건 * SFC: 처음부터 플레이 가능 * NDS: "봄바람을 타고"의 스테이지 1 클리어 * 특수 규칙: 컬렉션 (세이브 지점 있음) 커비가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던 도중 갑자기 구멍 속으로 떨어지는데 그 곳이 바로 보물들이 가득한 오래된 동굴 '''마지루테'''였다. 오래된 동굴 속의 보물을 찾으며 동굴을 탈출하는 게임. 앞의 세 모드와는 다르게 난이도와 볼륨이 제법 되는 지라 본격적이라는 느낌이 난다. 순수하게 동굴 탈출만 하는 것은 쉽지만 60개의 보물을 모두 모으는 것은 쉽지 않다. 보물의 감정가는 10G부터 990,000G까지 다양한데, 60개를 다 모으면 총 9,999,990G가 된다. 이 보물들 중에는 닌텐도의 다른 게임에서 나온 것들도 있다.[* [[도팡]]의 무기인 트리플 스타가 '세별지팡이'라는 이름으로 나온다거나, [[트라이포스]]라거나, [[놀러오세요 동물의 숲]]의 금물뿌리개, [[캡틴 팔콘]]의 헬멧, [[파이어 엠블렘 시리즈]]의 [[팔시온(파이어 엠블렘)|팔시온]] 등등.]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서는 일부 보물이 다른 보물로 대체되었다. 보스는 중간중간 여러 명 있다. 순서대로 패티 훼일-배틀 윈도우-카멜레암-마인 왐밤록. SFC의 확대 축소 기능을 잘 살린 패티 훼일, [[드래곤 퀘스트]]를 패러디한 배틀 윈도우, 보호색을 사용하는 카멜레암[* 보물을 다 모으려면 만나야 하지만,메인 루트에 있는 보스는 아니라서 대충 직진만 하면 만나지 않을 수도 있다.], 독특한 생김새의 마인 왐밤록까지 보스들의 개성이 넘친다. 최종 보스는 일단 마인 왐밤록이긴 한데, SFC판의 최종 보스들 중 유일하게 오프닝에 등장하지 않는데다 '은하수의 꿈'에선 아예 일반 보스로 재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SFC판에서의 포지션은 그냥 보스들 중 하나 정도였던 듯. 다만 다이나 블레이드와 공유하는 전용 BGM, 업그레이드 판인 왐밤주얼의 추가 등으로 볼 때 울트라 슈퍼 디럭스에서는 제대로 최종 보스로 다뤄지는 모양이다. 보물을 찾지 않고 클리어만 하려면 패티 훼일 다음에 나오는 3개의 갈림길에서는 오른쪽 문으로, 고대의 탑은 아예 들어가지 않고 탑 왼쪽에 다음 코스로 넘어가는 문이 있고, 다음에 나오는 갈림길에서는 가운데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. 이러면 보물찾기가 주제인 이 게임의 목적과는 맞지 않지만[* [[배드 엔딩|엔딩에서 보물을 단 한 개도 찾지 못 했다고 나온다.]]], 은하수의 꿈을 빨리 열고 싶을 때는 유용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